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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국 중식당 - 몽중헌(夢中軒) : 예약 필수
점심시간에 어제 미리 예약한 중식당 몽중헌에 다녀왔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점심에 식사가 힘들어서...
무조건 예약필수!!!!
메뉴판보고... 헉!! 했는데
비싼건 알았지만 가격을 보고 가지 않아서 비싸도 짬뽕에 12000정도 하겠지 했는데
이건... 삼선짬뽕에 18000...원...
비싸도 너무 비쌌다...
회사 법카로 와야 좋은 곳..ㅠㅠㅠㅠ
담엔 점심때 절대 안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삼선짬뽕 비주얼...
엄... 음... 전복하나 올라가있고 새우2개... 그 밖에 여러가지가 들어가있긴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18000원은 ㅠㅠ
사비로 사먹기 너무 아까워...ㅆ다...
맛도 엄청 비싼 맛도 아니었고 그냥 집 근처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보다 조금 맑은 맛?!
이하 생략한다..
끝!
이글은 직장인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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