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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습관

[업무관리 : Clean Code] 깨끗한 코드 : 내가 쓰는 코드는 좋은 코드 ? 나쁜 코드 ?

by Love of fate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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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코드 : 내가 쓰는 코드는 좋은 코드 ?  나쁜 코드 ?]


코드란 ? :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수단이다.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 불가능하다.
- 제대로 명시한 요구사항은 코드만큼 정형적이며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해도 좋다는 사실이다.
-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나쁜코드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당연히 나쁜 코드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제대로 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코드를 다듬느라 시간을 보내다가 상사한테 욕먹을 까봐, 지겨워서 빨리 끝내려고, 다른 업무가 ㅓㄴ무 밀려 후딱 해치우고 밀린 업무로 넘어가려고….
모두가 겼어본 상황에서 나쁜코드를 짜봤을 것이다.

나쁜코드는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나쁜코드가 쌓일수록 팀 생산성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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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코드 : 좋은 코드
의존성을 최대한 줄여야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오류는 명백한 전략에 의거해 철저히 처리한다.
깨끗한 코드는 한가지에 집중한다. 각 함수와 클래스와 모듈은 주변 상황에 현혹되거나 오염되지 않은채 한 길만 걷는다.

코드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담아야 한다.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프로그래머가 단호하다는 인상을 줘야 한다.
깨끗한 코드는 작성자가 아닌 사람도 읽기 쉽고 고치기 쉽다.
인간이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라!!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코드를 독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짤 필요가 없어야 한다.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다 명백하고 단순해 마음이 끌리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다.
깨끗한 코드는 너무도 자 짜놓은 코드라 읽는 이가 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간다. 모든 뛰어난 설계처럼 설계자가 코드를 어이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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