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 코닥 울트라 F9 / 레토 울트라 와이드 슬림 (22mm 광각)

[필름카메라 - 코닥 울트라 F9 / 레토 울트라 와이드 슬림 (22mm 광각)]

 

 

코닥 울트라 F9 카메라로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필름카메라로 사진찍으니까 느낌 있는 거 같다 ㅎㅎ 

우선 내 필름카메라 사진부터!!

[코닥 울트라 F9 - 31mm]

필름은 ISO 200/400을 사용해야하고

플래시가 있어 AAA 건전지를 넣어줘야 한다. 

건전지를 장착해야해서 무게감이 조금 있는데 그 떄문인지 장난감 같지 않아서 좋았다 

 

 

 

[RETO 레토 필름카메라 울트라 와이드 슬림 - 22mm 광각]

기존 토이카메라 보다 넓은 화각의 22mm 렌즈가 적용되어있어 넓은 화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ㅎㅎ

아직 이 토이카메라는 사진 찍고 인화를 안해서 과연 어떻게 사진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색상이 쨍한 노랑이 아니라 누런 겨자색이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데 

이 기 기종의 카메라 색들이 레트로 감성의 색상이라 노란색 말고 다른건 별로였었다.

울트라 F9에 비해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장난감 같은 느낌이다 대신에 그만큼 가볍기 떄문에 밝은 날씨에 가지고 다니기에

좋고 이 기종은 플래시가 없어서 저녁에는 부적합하다.

필자는 F9 디자인을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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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직장인의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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