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역행자 (확장판) / 자청 (리뷰)

역행자 도서

[역행자 (확장판) 리뷰]

오늘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을 알려주는 역행자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한다. 아직 책을 완독한 것은 아니지만 새벽에 잠시 읽어볼까? 해서 읽다가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챕터 순식간에 읽고 아 이 책은 빨리 리뷰해야겠구나 싶었다.

왜 이렇게 재미있게 읽었을까?

 

첫 챕터에서는 필자가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었고 자기애도 없고 모든지 못할 거라고만 생각하면서 살다가 터닝포인트가 되는 사건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어떤 마음가짐이 달라졌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졌는데 그 중 한 대목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읽기와 글쓰기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도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 1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필자처럼 생각을 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읽으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상승해서 "아! 오늘은 모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아!"라는 생각을 했고 그 하루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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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곤 할 때면 책을 읽었다. 그래서 읽은 책들이 바로 다음과 같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했다

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

 

이 책들을 읽으며 공감되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 책의 저자들이 쓴 방법 상처받지 않는 법,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는 법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 나도 모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로 인해 역행자에서 기술한 자의식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이 도달했고 그것이 나에게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책들을 읽으면서 뭐든지 할 수 있을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건 모두 공감과 스토리 상 변화를 직접 마주한 사람이 있었기 대문에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역행자에서 성공스토리를 읽어라 라는게 바로 내가 말한 느낌때문이었는데 나도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왔구나 느껴져서 

이 책이, 이 다음 글이 너무너무 궁금해져 미칠 것 같았다.

 

나는 이 글을 다 쓰고 난 뒤에도 역행자를 읽을것이다. 다 읽고 나면 또 다시 리뷰를 쓰겠지? ㅎ

그때까지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끝으로 역행자를 주문하거나 또는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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